저희 휴심에서 저만치 바라다 보이는 것이 경포대입니다.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은 '경포대' 하면 경포해수욕장을 생각하시지만
      '경포대'는 저희 휴심 앞에 있는 정자의 이름이랍니다.

      거울 경(鏡)자와 물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물가 포(浦), 그리고 정자임을 나타내는 대(臺).
      '
      여름밤의 밝은 달과 담소의 맑은 물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경포대 정자에 올라가면 탁 트인 하늘과 함께 호수가 한 눈에 내려다보여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경포대 정자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수 주변의 야경은 관동팔경의 제일이라 해도 될만큼 좋습니다.
      그리고 정자 안에 들어갈 수 있게 개방되어 있어 고려시대의 멋과 풍유를 즐길 수 있답니다.
      꼭 한번 발걸음을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경포대에서는 5개의 달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오셔서 답을 알려주시면 바비큐돌판 이용시 1회에 한해서 기본요금(4인기준 1만5천원)을 무료로 제공하겠습니다.


      휴심에서 도보 5분